(출처=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한복을 입고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 달콤한 키스신을 촬영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태국에서 살아가며 느낀 감정과 결혼 후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신주아의 결혼 당시 한복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7월,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다정한 포즈로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신주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태국에서도 행복하길” “신주아 결혼 후 국내 연예계 복귀 계획은 없나?” “태국 남편이 신주아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 “신주아, 으리으리 대저택 보니 시집 잘 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