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17일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5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박보영 분)은 보조 셰프로 강선우(조정석 분)을 도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나봉선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극도로 긴장하며 밀가루를 붙들고 어쩔 줄 몰라했다. 나봉선이 계속해서 당황해하며 긴장감을 지속하자, 녹화는 잠깐 중단됐다. 강선우가 “괜찮냐”며 걱정했지만, 봉선은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