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중국 전통옷 입고 청순미 뽐내 "바비 인형인줄"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가 치파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홍수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6일 개봉.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흰색 치파오를 입고 검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여 청순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공포영화 ‘원령’은 내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