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 (출처=JTBC ‘집밥의 여왕’ 방송화면 캡처 )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강예빈의 고향집이 주목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해 9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어린 시절부터 자라온 고향집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강예빈의 집은 원목으로 꾸며진 깔끔한 전원주택으로 집 마당 한 곳에는 그녀의 부모님이 손수 가꾸는 채소 텃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벤치가 설치돼 있었다. 또한 내부는 클래식한 가구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 정감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프로그램에 내레이션을 맡은 요리연구가 이헤정은 강예빈의 고향집을 본 뒤 “펜션같은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묻지마 과거 특집’에는 강예빈을 비롯해 가수 배수정, 셰프 정창욱, 가수 허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