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꿀벅지 원조 유이를 능가? 고추아가씨로 '지목'

입력 2015-08-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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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 여은이 MBC '일밤-복면가왕'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날씬한 다리와 허리가 부각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5월 공식 트위터에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 미'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여은은 하얀색 쇼트 팬츠와 크롭탑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탄탄한 허벅지와 긴 다리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여은의 앨범 재킷 사진이네, 역시 다리가 예뻐", "여은의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여은의 음악보다 왜 다리가 먼저 보일까?", "멜로디데이도 성공해야하는데, 장동건 조카도 있다는데 계속 홍보하네", "멜로디데이 여은, 얼굴 안 보이다가 이제 홍보시작했나보다", "멜로디데이 여은 멤버들중에 가장 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지난 6월 '러브미' 앨범을 공개한 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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