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Q 화보.)
모레나 바카린 란제리 화보
영화 '데드풀'이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 모레나 바카린이 한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레나 바카린은 과거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GQ를 통해 란제리 화보를 선보였다.
모레나 바카린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이 부럽지 않은 다리를 꼰 포즈로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탄력 있는 몸매로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 모레나 바카린 자태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모레나 바카린은 아찔한 란제리 룩에 가슴 라인과 속살을 그대로 드러낸 채 자켓만 걸치고 있다. 우아한 외모와 상반되는 과감한 노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은 2016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