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정 트위터.)
배우 출신 김희정이 ‘18초’에서 활약한 가운데, 김희정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김희정은 최근 ‘In love with the boy 하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오프 숄더 블랙 원피스로 은근한 성숙미를 뽐냈다. 특히 눈에 띄는 볼륨 몸매와 함께 옆태에 드러난 군살없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샀다.
김희정은 이 사진 속에서 남자아이를 품에 안고 ‘엄마 미소’를 지어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18초’에서 봉만대 감독과 함께 지상파 방송용 에로 영상을 제작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