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강남이 제이쓴의 도움으로 새 집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8회 분에는 강남이 집단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인테리어 고수인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 개조에 나섰다.
거실 벽은 흰색 페이트로 칠하고 문은 파란색으로 칠했다. 또한 방에 있던 서랍장은 흰색으로 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집 개조에는 97만원의 비용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산뜻하게 바뀐 인테리어를 접한 강남은 “새집을 얻은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