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찢어진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패왕색'의 진면목

입력 2015-08-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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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멜론)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통해 솔로로 본격 컴백한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섹시 여가수의 건재함을 알렸다.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현아의 컴백을 기념해 24일 멜론 아티스트플러스에 현아의 ‘A+’ 자켓 미공개 컷을 독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모두가 부러워할 완벽한 몸매와 ‘패왕색’이라 불리는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사진 속 그녀는 찢어진 핫팬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유롭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멜론은 또 금일 정오 멜론TV-해시태그 현아 편도 공개했다. 현아는 다른 솔로 여가수와 다른 현아만의 매력으로 ‘현아다움’과 ‘자신감’, 그리고 '퍼포먼스'를 꼽으며 “섹시는 내가 가진 달란트,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멜론 ‘아티스트 플러스’는 아티스트가 직접 콘텐츠를 포스팅하며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멜론 이용자들은 좋아하는 스타의 콘텐츠를 수시로 접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티스트의 솔직한 비하인드 영상, 사진, 아티스트 메시지, 아티스트 추천곡을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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