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소연 SNS)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요리하는 여자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선생님꺼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연은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정갈하게 그릇에 담은 뒤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내 이상형", "신소연, 강민호를 사로잡은 매력을 알겠네", "신소연, 왜 이렇게 빨리 결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