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하차, 아기때 모습 보니…"앨범 구경하다 찾았다"
(출처=조윤경 인스타그램)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의 어린 시절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윤경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낸내 앨범 구경하다가 찾았다 신기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조윤경은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특히 어린 조윤경의 오목조목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 귀여운 입술이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윤경이 시카고 유학을 위해 하차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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