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VM202-PAD)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나의 물질로 두 가지 다른 적응증에 대해 동시에 미국에서 임상3상 진입이 허가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VM202가 유일하다”며 “임상 3상 개시를 위해 필요한 업무(병원 선정, 의료진 선정 및 교육, 환자모집 등)들을 준비하고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VM202-PAD)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나의 물질로 두 가지 다른 적응증에 대해 동시에 미국에서 임상3상 진입이 허가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 VM202가 유일하다”며 “임상 3상 개시를 위해 필요한 업무(병원 선정, 의료진 선정 및 교육, 환자모집 등)들을 준비하고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