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출처=서유리 SNS)
4일 서울 용산구 용산e스포츠 스타디움에서는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이에 롤 여신 서유리, 김갱녀, 조은나래 등 롤 여신들의 몸매 대결도 선발전만큼이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와 조은나래는 여신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롤 챔피언 잔나와 아리로 분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롤드컵 선발전 플레이오프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5일 오후 6시 kt 롤스터와 롤드컵 진출전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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