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김광규, 격한 사랑에 하트밭 쑥대밭으로...'이 남자들 귀엽다'

입력 2015-09-04 23: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시세끼'

(출처= 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삼시세끼' 이서진이 김광규와 하트밭 난투극을 벌였다.

4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하트밭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하트밭에 들어가면 고백을 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서진은 하트밭에 발을 들여 놓자마자 김광규를 향해 "한 판 붙자"고 제안했다. 이서진은 김광규가 들어서자 대항할 틈도 없이 공격을 가했다.

두 사람은 한바탕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지만 이내 아무 일 없다는 듯 옥수수 따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