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추석 맞이 동남아초특가 항공 기획전… 베트남 등 파격 특가

입력 2015-09-10 10:37수정 2015-09-10 13:1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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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가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알뜰한 비용으로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초특가 항공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 대상 노선은 홍콩, 방콕, 푸켓, 대만, 싱가폴, 세부, 마닐라, 베트남 다낭/하노이/호치민, 몰디브, 발리 등 동남아 전 지역 주요 도시가 포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대상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캐세이퍼시픽,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등 국적항공사를 포함한 동남아 주요 항공사들이 해당 된다.

노선별, 항공사별로 9월 말~10월 초까지 추석과 한글날 황금연휴를 활용해 예약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이 날짜별로 다양하게 나와있어 연휴에 임박해서 여행 일정을 잡으려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혜택 또한 풍성하다. 카드사별 전용 운임을 결제하면 최대 15% 추가할인에 2~5개월 무이자할부가 제공된다. 또한 인터파크투어 항공앱에서 구매하면 모바일 전용 할인이 적용되고 I-point 2천점 추가 적립 혜택도 있다.

특히 베트남 다낭/하노이/호치민 노선의 경우 9월 9일부터 9월 25일까지 공통 혜택과 함께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찬스도 있다. 대한항공 홍콩 노선의 경우 씨티프리미어마일카드로 결제 시 27만 6천원, 베트남 다낭 노선은 45만 8,400원에, 아시아나 대만 노선의 경우 37만 1,600원, 타이항공 푸켓 노선은 37만 4,100원에 예약 가능하다.

한편, 최저가 항공권 예매처임을 자부하는 인터파크투어는 항공권 최저가 3배 보상, 항공권 예약시 국내숙박상품권 3만원~5만원 권, I-포인트 1% 적립, 1만원+5천원 재구매쿠폰, 해외호텔 5% 추가할인 혜택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