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오늘(21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불참 “셰프, 대체 MC 투입”

입력 2015-09-21 08:28

  •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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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사진=뉴시스)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JT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오늘(21일)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녹화에서 정형돈 대신 셰프 중 한명이 MC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정형돈이 폐렴에 걸린 소식이 알려졌다. 정형돈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형돈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정형돈 #냉장고를부탁해 #냉부해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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