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당사 최규옥(현직 대표이사), 노재욱(전 임원), 박대영(현 임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 혐의가 확인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8일 최규옥 현 대표이사에 징역 2년 6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노재욱 전 임원은 징역8월에 집행유예 3년, 박대영 현 임원은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당사 최규옥(현직 대표이사), 노재욱(전 임원), 박대영(현 임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 혐의가 확인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8일 최규옥 현 대표이사에 징역 2년 6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노재욱 전 임원은 징역8월에 집행유예 3년, 박대영 현 임원은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