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23일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 진행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23일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인플루엔자 치료제로서 전임상중이며, 이후 해외임상 및 해외 기술수출 진행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