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셰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가 오세득·윤정수·박나래·유재환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3%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셰프 오세득, 개그맨 윤정수,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유재환 등이 출연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5.4%,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은 시청률 2.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