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방송화면 캡처)
이재은의 '복면가왕'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이재은의 과거 아역배우 활동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이재은은 4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발돋움하기 어렵지 않았느냐는 말에 이재은은 "일을 한 번도 쉬어본 적은 없다"며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되어 대학에 들어갔을 때 '노랑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했다.
이재은의 '노랑머리'는 파격 19금 콘셉트로 논란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이에 대해 "아버지가 IMF 때 사업실패로 쓰러졌다. '노랑머리'를 찍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재은은 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