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물구나무서자 윗옷 훌러덩… ‘깜놀!’

입력 2015-10-16 17:03

▲조현영(사진=조현영SNS)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조현영의 요가 자세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물구나무서기 #전투요가 #레인보우 #조현영 #현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한편을 올렸다.

공개될 영상 속 조현영은 핑크색 상의와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고난의도 물구나무 자세를 소화해냈다. 특히 조현영의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또한 조현영이 물구나무를 설 당시 핑크색 상의가 흘러내려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많은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은 소속사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교제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알렉스와 조현영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됐고, 고민 상담을 하기 위해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후 전화 통화와 만나기를 반복하다 추석쯤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