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민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백승호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여자축구대표 이민아 선수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이민아는 자신은 인스타그램에 “6살 동생인데 나 이렇게 좋아하면 안 되잖아 반가웠어요 승승장구하세요 백승호 바르셀로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승호와 이민아는 축구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엔리케 감독이 에이바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굼바우, 백승호를 1군 훈련에 불러들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