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과 성준이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한예슬이 YG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PHONE 6s. Thank you Y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6s 로즈골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팬들은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속한 테디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선물한 것이 아니겠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성준 케미 기대된다", "한예슬 핑크 아이폰이라니 너무 예쁘다", "테디랑 결혼까지 가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더킹 투하츠' 등을 통해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 홍진아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감정들을 심도 있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안방극장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예슬 성준이 주연으로 확정된 '마담 앙트완'은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된다.
한예슬 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