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성준, 마담 앙트완
(사진 = 한예슬 SNS)
한예슬과 성준이 JTBC ‘디데이’ 후속작인 ‘마담 앙트완’에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한예슬의 청순미 넘치는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good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햇살을 등 뒤로 한채 오밀 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여신같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우윳빛 피부와 풍성한 머릿결이 어우러져 여신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성준, 진짜 성준 좋겠다" "한예슬 성준, 한예슬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