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데뷔전 대륙 여신 시절… 젖살 통통 ‘빛나네!’

입력 2015-10-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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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에프엑스가 신곡 '4 Walls'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 빅토리아의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에프엑스 빅토리아 대륙 여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 속 사진에는 빅토리아의 데뷔전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젖살이 빠지지 않아 다소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해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는 27일 정규 4집 앨범 '4 Walls'를 공개하고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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