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비키니 최자 설리 비키니 최자 설리 비키니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최자와 설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설리의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토리 버치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하는 화보 촬영에서,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다는 파라다이스 발리를 마음껏 즐기는 콘셉트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히 드러난 래쉬가드와 스윔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설리의 과감한 모습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난 명품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자 설리 비키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최자 설리 비키니 화보, 역시 명품몸매네~" "최자 설리 비키니, 헉! 아찔하네" "최자 설리 비키니, 최자 설리 아직도 행복하게 만나나 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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