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Q 매거진)
'시크릿 메세지' 유인나의 과거 파격 화보가 새삼 화제다.
유인나는 과거 패션 매거진 'GQ'를 통해 아찔한 하의실종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았다.
해당 화보에서 유인나는 아슬아슬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누워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의실종을 방불케 하는 의상 때문에 쭉 뻗은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붙잡았다.
유인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나 하의실종, 진짜 과감하네" "유인나, 비율 하나는 최고인 듯" "유인나, 역시 베이글녀의 정석"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메시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크릿 메세지' 유인나, 각선미 드러내고 시선 강탈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