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유비SNS)
이유비는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MC 김신영에게 "솔직히 청순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이유비는 "꽤 인정한다"라며 "청순함과 섹시함의 비율이 4대 6 정도로 섹시함이 더 큰 것 같다"고 솔직한 자신감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유비의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줍고 돌려주는 대가로 거액을 요구한 일당이 검찰에 입건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