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박서준-황정음, 차 안에서 밤새워 '알콩달콩 데이트'

입력 2015-10-29 23:2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차에서 ‘1박’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과 김혜진(황정음 분)이 알콩달콩 사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자신의 집과 혜진의 집을 들락날락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성준은 이날 혜진의 집에 붕어빵을 들고 찾아왔다. 둘은 성준 차 안에서 붕어빵을 먹으며 밤새 담소를 나누다 둘다 잠이 들고 말았다. 결국 날은 밝았고, 둘은 황급히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 준비를 마치고 잡지사에 출근하게 됐다.

한편 이날 '그녀는 예뻤다' 에서는 편집팀 팀원들이 'MOST'지의 1위 탈환 불능시 폐간 소식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녀는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