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4일 회계절벽(자본불건정성) 지적에 대해 "분기별 영업이익실적차이가 큰것은 전기요금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전은 "이는 최근 10년 동안의 분기별 손익실적 패턴과 동일하다"며 "기타 비정상적인 요인에 따른 손익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한국전력공사는 4일 회계절벽(자본불건정성) 지적에 대해 "분기별 영업이익실적차이가 큰것은 전기요금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전은 "이는 최근 10년 동안의 분기별 손익실적 패턴과 동일하다"며 "기타 비정상적인 요인에 따른 손익변동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