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사진제공=엘르걸
에이미는 지난 2010년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나이차가 제법 많이 나는 연하 남자를 잠깐 만났다. 고등학생 아이돌이었다"고 폭탄 고백을 한 바 있다.
2012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나는 교도소 안에서 더 좋았다"고 수감 심경을 말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2013년 11월 졸피뎀을 건넨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져 500만 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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