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섹시스타 셀레스티, 차원이 다른 상반신 노출 "화끈하네"

입력 2015-11-08 13: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캡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차원이 다른 셀카가 화제에 올랐다.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는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력을 홍보하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셀레스티는 달력과 팔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거울을 향해 셀카를 찍었다.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은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차원이 다르네"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화끈하다" "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한국에선 안나오는 사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UFC 옥타곤걸 셀리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처음 데뷔했다. 이후 UFC 옥타곤걸로 활동하며 대표 섹시 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