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이병헌이 최근 아내 이민정과 함께 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샀다.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 부부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촬영을 위해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이었고, 이민정은 출산 후에도 'V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샀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윤태호 작가와 함께 한 스페셜 프리퀄 웹툰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이 영화는 오는 19일 공식 개봉(11월 18일 18시 전야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