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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출처=써니 SNS)
소녀시대 써니가 MBC FM4U ‘FM데이트’ DJ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써니의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써니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비키니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명품 볼륨감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후 써니는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 출연해 자신의 빨간 비키니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멤버들은 써니의 비키니 사진에 대해 “유출된 줄 알고 놀랐다. 출처가 어디냐”고 물었고 이에 써니는 “출처는 나다”라며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빨간 비키니가 예뻐서 올렸냐. 아니면 본인이 섹시하다 생각해서 올린거냐”라고 물었고, 써니는 “솔직히 말하자면 다이어트 한 게 아까워서 올렸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써니의 ‘FM데이트’ 하차가 맞다”며 “소녀시대의 국내 콘서트 및 일본, 아시아 투어 등 국내외 일정으로 아쉽지만 하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FM데이트 하차’ 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