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후속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주인공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은 2.4%, SBS 2부작 드라마 ‘설련화’는 1화와 2화 각각 5.8%,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