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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과 두 아들(출처=유승준 웨이보)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한국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두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지효, 지안아. 정말 빨리 크는구나. 너희들이 있어서 아빠는 매우 행복하단다.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두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승준과 두 아들은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다정한 모습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8일 법원에 따르면 유승준은 지난달 21일 주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변호인을 통해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소송’ 유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