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 오너일가가 보유중인 동부화재 지분 7.9%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종료 직후 김 회장과 김남호, 김주원 등 오너 일가 3인 동부화재 보유 지분 26% 가운데 총 7.9%에 대한 블록딜이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이번 블록딜 주간사는 모간스탠리 단독이며,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3.6%에서 8.1%가 적용됐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 오너일가가 보유중인 동부화재 지분 7.9%에 대한 블록딜 기관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종료 직후 김 회장과 김남호, 김주원 등 오너 일가 3인 동부화재 보유 지분 26% 가운데 총 7.9%에 대한 블록딜이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이번 블록딜 주간사는 모간스탠리 단독이며, 할인율은 이날 종가 대비 3.6%에서 8.1%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