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은 19일(현지시간)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바우드가 전날 진행된 파리 북부 생드니 아파트 급습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검찰은 19일(현지시간) 129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연쇄 테러의 총책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7)가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바우드가 전날 진행된 파리 북부 생드니 아파트 급습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