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 배우 박준면, 개그우먼 홍윤화, 배우 황미영 (사진제공=MBC )
‘라디오스타’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에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3.7%,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