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가수 허각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과거 허각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16개월 된 아들이 있다"라며 "지금은 아내 배 속에 둘째가 있다"고 고백했다. 허각은 "아내가 올해 12월 출산한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둘째를 빨리 가진 것 같네요?"라고 묻자 허각은 "첫째를 키우다 보니 고생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또 허각은 "육아프로그램 출연도 바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각은 26일 전파를 탄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