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컴백
▲싸이(출처=네이버 V앱 싸이의 라이브 방송 '싸이리틀텔레비전' 영상 캡처)
이미 지난 24일부터‘싸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싸리텔)’을 통해 7집 새 앨범의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하고 있다. 6일간의 쌍방 소통 '특급 쌩방'이란 콘셉트로 6일 연속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싸이 소속사 YG엔터의 주가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YG엔터는 지난 1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날은 전 거래일보다 0.11% 소폭 내린 4만545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