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방송 캡쳐)
배우 이해인이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청순한 이목구비로 '꽃사슴녀'로 불린 바 있다.
과거 방송분에서 이해인은 정경호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 김태희가 선보였던 사탕키스를 완벽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인은 2005년 한 프린트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히트', 예능프로그램 '악녀일기 시즌 4',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