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강 미니홈피)
배우 사강의 완벽한 D라인의 만삭 몸매가 화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배우 사강 가족의 출연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사강의 만삭 화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강은 2011년 첫째 신소흔 양의 출산을 앞두고 군더더기 없는 D라인을 뽐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사강은 살짝 나온 복부가 임신이라는 것을 짐작케 할 뿐, 만삭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드러냈다.
사강은 지난 2007년 1월 4세 연상의 직장인 신세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
사강과 두 딸은 물론 남편도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