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피에스타 차오루, 사람 몸집 크기 강아지와 찰칵 "스물두살 때 모습이에요"
(출처=차오루 트위터)
'라디오스타'에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오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미친개 반복재생 중. 여러분도 나랑 똑같이 하십시다. 우리같이 예지 미친개 듣고 미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용. 22살 때 사진이에요 큰개 있어서 꺼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자신의 몸집만한 크기의 강아지를 부둥켜 안고 있다. 특히 22세의 차오루의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오루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툰 한국말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