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백년손님’ 남편 처가살이 대동단결 아내 최정임ㆍ김혜연ㆍ김재연…강남 vs 후타삼, 피 튀기는 민화투 대결

입력 2015-12-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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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남편 처가살이 대동단결 아내 최정임ㆍ김혜연ㆍ김재연…강남 vs 후타삼, 피 튀기는 민화투 대결

‘자기야-백년손님’ 남편 처가살이에 대동단결한 아내 최정임과 김혜연, 김재연이 전파를 탄다.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307회에서는 남재현(사위 22년차)과 장인 최윤탁ㆍ장모 이춘자, 박형일(사위 14년차)과 장모 박순자 씨가 이번 주 ‘백년손님’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최정임(남재현 아내), 김혜연(결혼 16년차), 김재연(박형일 아내)은 남편 처가살이에 대동단결한다. 또 어디 내놔도 불안한 문제 사위 3인방 성대현(사위 11년차), 안지환(사위 22년차), 김환(사위 11개월차)이 출연한다.

우선 남서방네 이야기로는 강남의 후포리 김장여행 2탄이 그려진다. 새로운 김장노예 강남, 카리스마 후타삼과 만난다. 후포리에서 펼쳐지는 강남의 두근두근 김장신고식. 가수 강남의 노래에 후포리 어르신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강남과 후타삼의 피 튀기는 민화투 대결도 펼쳐진다.

*‘자기야-백년손님’ 남편 처가살이 대동단결 아내 최정임ㆍ김혜연ㆍ김재연…강남 vs 후타삼, 피 튀기는 민화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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