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게임중독 아빠, 11살 소녀 '필사의 탈출'
"아빠는 온종일 게임만 했어요"학교도 안 보내... 2년간 감금한 채 폭행.학대
"일주일 넘게 굶은 적도 있었어요"11살 나이에 4살짜리 평균 몸무게인 16kg 불과
"옷걸이 행거 쇠 파이프로도 때렸어요"소녀의 늑골은 골절된 상태... 다리와 팔 곳곳에 멍
굶주림과 폭행에 시달렸던 소녀게임중독 그는 아빠가 아니라 악마였습니다
[4컷썰] 게임중독 아빠, 11살 소녀 '필사의 탈출'
"아빠는 온종일 게임만 했어요"학교도 안 보내... 2년간 감금한 채 폭행.학대
"일주일 넘게 굶은 적도 있었어요"11살 나이에 4살짜리 평균 몸무게인 16kg 불과
"옷걸이 행거 쇠 파이프로도 때렸어요"소녀의 늑골은 골절된 상태... 다리와 팔 곳곳에 멍
굶주림과 폭행에 시달렸던 소녀게임중독 그는 아빠가 아니라 악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