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지주연 '문제적 남자' 지주연 '문제적 남자' 지주연
(출처=지주연 인스타그램)
'문제적 남자' 지주연이 일상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주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문제적 남자' 크리스마스 여자 산타. 내일 밤 10시5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주연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블링블링한 지주연의 미모를 접한 남성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잇따르고 있다.
'문제적남자' 지주연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문제적남자' 지주연, 여성의 미모는 20대 후반, 30대 초에 절정이라는데 정말인가봐. 지주연은 예외로 계속 예쁠 것 같지만!" "'문제적남자' 지주연, 언제나 응원할게요" "'문제적남자' 지주연, 본방사수! 여신강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