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닌자 거북이 변장 "4년 전 벌써"

입력 2015-12-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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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닌자 거북이 변장 "4년 전 벌써"

(출처=마이키 인스타그램)

터보 마이키의 닌자 거북이 변장 셀카가 관심을 모은다.

그룹 터보 멤버 마이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면놀이 4년 전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키는 만화 ‘닌자 거북이’ 가면을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터보는 21일 자정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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