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vs 전지현 남편, '명문가 자제+훈남 외모' 화려하네

입력 2015-12-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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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해당 방송 캡쳐)

'냉장고를부탁해(이하 냉부)'에 출연한 최정윤 남편이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재벌 2세 남편에 대해 언급하며 "시집 잘 간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 씨는 박성경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으로 과거 보이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할만큼 넘치는 끼와 뛰어난 비주얼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명문가 자제에 훈남 외모까지 갖춘 전지현의 남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디자이너 이정우의 차남이다. 미국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근무하는 금융맨이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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