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슬(출처=홍예슬 페이스북)
개그우먼 홍예슬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단역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예슬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 ‘빛과 그림자’ 촬영 중. 한복 오늘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슬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홍예슬의 여배우 뺨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입사한 홍예슬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방송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홍예슬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선배 개그맨 장동민의 연애사를 폭로했다.